식단정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의 키토제닉 전파/티칭 일상 ♥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, 삶이 어딘가 정돈된 듯 하다. 괜찮다. 괜찮아. 스스로를 다독이며 힐링할 것을 찾아 다니다가..위안을 받고, 힘을 얻기만 하다가, 어느 순간 내 스스로의 힘으로 엔진을 돌리고 있는 기분이다. 내가 가진 것을 주변과 나눴을 때, 얻는 것이 더 많다는 말을 온 몸으로 체감한다. 요즘 나의 일과는 이러하다. 1. 왜인지 일찍 일어나는 귀농한 친구가 새벽부터 체중을 알려온다. : 요즘 나의 두명의 친구를 키토제닉 식단에 입문 시켰는데, 시작하기엔 꽤나 걸렸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, 너무나 잘 따라와 주고 있다. 가장 이 식단이 필요한 친구 A는 여러 한약/양약 다이어트를 통해 대사가 기본적으로 느린 편이다. 그래서 시작 후 탄수 조절로 3kg를 바로 뺐지만, 정체기 또한 약 18일을 겪어.. 이전 1 다음
